OTT, 볼만한거

티빙의 첫 해외 도전, 케이콘 재팬 2026에서 확인한 K-콘텐츠의 글로벌 파워

everymorning365 2026. 5. 11. 14:28

메타 요약: 티빙이 '케이콘 재팬 2026'을 통해 첫 해외 오프라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현장 반응과 글로벌 성과를 통해 K-드라마 플랫폼으로서의 티빙의 가능성을 분석합니다.

좋아하는 드라마 속 주인공을 현실에서 만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최근 일본에서 열린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티빙이 던진 질문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국내에서만 익숙했던 티빙이 일본 시장이라는 큰 무대로 발걸음을 옮기며, K-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기차역으로 변신한 티빙, 일본 관객을 사로잡다

티빙은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된 '케이콘 재팬 2026'에 참여했습니다. 무려 12만 명의 관객이 모인 이번 행사에서 티빙은 브랜드 첫 해외 오프라인 부스를 열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단순히 홍보물을 나눠주는 방식을 넘어, 기차역 콘셉트로 꾸며진 부스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화제작인 '유미의 세포들 시즌3'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테마로 한 게임존과 포토존은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준비된 스페셜 굿즈가 사흘 내내 빠르게 소진될 정도였으니,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짐작게 합니다.

💡 알아두세요!
케이콘(KCON)은 K-팝을 중심으로 뷰티, 푸드, 콘텐츠까지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표적인 글로벌 K-페스티벌입니다.

현장의 열기가 데이터로 증명되는 순간

이번 행사의 성공은 단순히 이벤트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실제 서비스 이용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일본 디즈니플러스 공개 2주 차에 벌써 3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구분주요 성과
현장 방문객약 12만 명
콘텐츠 성과일본 디즈니플러스 2주 연속 3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 티빙의 전략

티빙이 일본 시장에서 거둔 이번 성과는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단순히 콘텐츠를 수출하는 것을 넘어,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이 유효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글로벌 팬들에게 티빙은 이제 단순한 OTT 플랫폼을 넘어 'K-컬처의 허브'로 자리 잡을 준비를 마친 듯합니다.

앞으로 티빙이 가진 강력한 콘텐츠 경쟁력이 해외 시장에서 얼마나 더 폭넓게 확장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더 자세한 소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출처: 디지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