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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새로운 보안 혁명, KAIST 출신 김태수 교수가 이끄는 AI ‘MDASH’ 공개

everymorning365 2026. 5. 14. 15:39

📌 핵심 요약

마이크로소프트가 앤트로픽의 '미토스'를 뛰어넘는 차세대 AI 보안 시스템 'MDASH'를 발표했습니다. KAIST 출신 김태수 교수가 개발을 주도한 이 시스템은 100개가 넘는 AI 에이전트의 협업을 통해 보안 취약점 탐지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입증하며 사이버 보안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를 악용한 사이버 위협도 지능화되고 있습니다. 과연 AI가 스스로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방어하는 시대는 언제쯤 올까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MDASH'는 그 질문에 대한 가장 강력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KAIST 출신 김태수 교수, AI 보안의 새 지평을 열다

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KAIST 출신이자 조지아텍 컴퓨터공학과 교수인 김태수 MS 보안 담당 부사장이 있습니다. 김 부사장은 이미 세계적인 AI 사이버 챌린지인 'AIxCC'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그 실력을 전 세계에 알린 바 있습니다. 삼성리서치 보안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MS의 핵심 보안 전략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100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만들어내는 압도적 성능

MDASH(Multi-Model Agentic Scanning Harness)의 핵심은 단일 거대 모델에 의존하지 않는 '다중 모델 기반 에이전트 시스템'이라는 점입니다. 100개가 넘는 특화된 AI 에이전트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취약점을 샅샅이 뒤지는 구조입니다.

평가 항목 MDASH 성과
사이버짐(CyberGym) 리더보드 88.4% (전체 1위)
비교 대상(미토스) 83.1%
비교 대상(GPT-5.5) 81.8%

깊게 생각하고 넓게 검증하는 협업 구조

MDASH는 고성능 프런티어 모델이 복잡한 추론을 담당하고, 경량화된 증류 모델이 대량의 반복 검증을 수행하는 효율적인 분업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코드 준비부터 스캔, 검증, 공격 증명 생성까지 단계별로 작업이 분리되어 있어 정확도를 극대화했습니다.

💡 알아두세요!
MS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윈도 운영체제의 핵심 구성 요소에서 무려 16개의 신규 취약점을 발견했습니다. 이 중 4개는 원격 코드 실행이 가능한 치명적인 수준이었으며, MDASH는 실제 환경에서 오탐 없이 완벽하게 이를 찾아냈습니다.

보안의 미래, 에이전트 시스템으로의 이동

이제 보안 기술은 단순히 모델의 크기를 키우는 경쟁을 넘어, 주변 에이전트 시스템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하느냐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MS는 내부 엔지니어링에 이미 MDASH를 도입했으며, 제한적인 비공개 프리뷰를 통해 고객사들에게도 그 가치를 증명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출처: 지디넷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