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볼만한거

오감으로 사랑을 찾다, K-데이팅 예능 '락락'이 아시아를 사로잡은 비결

everymorning365 2026. 6. 26. 04:53

메타 요약: 빅하우스엔터테인먼트의 신작 '락락: 센스 오브 러브'가 아시아 OTT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기존 데이팅 예능의 틀을 깨고 '오감'이라는 독창적인 키워드를 내세운 이 프로그램의 성공 요인과 향후 국내 방영 가능성을 짚어봅니다.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연애 예능 속에서, 과연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짜 '한 끗'은 무엇일까요? 최근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K-데이팅 리얼리티 '락락: 센스 오브 러브(Rak Rak: Sense of Love)'를 보면 그 해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외모나 스펙을 따지는 기존의 문법에서 벗어나, 인간의 근본적인 감각에 집중한 전략이 통했기 때문입니다.

시각을 넘어 오감으로, 새로운 데이팅의 정의

대부분의 데이팅 프로그램은 첫인상, 즉 시각 정보에 크게 의존합니다. 하지만 '락락'은 이러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태국이라는 이국적인 배경 아래, 출연자들은 맛과 향, 소리, 촉감 등 오감을 통해 서로를 탐색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아시아 국가 시청자들에게도 언어적 장벽을 넘어선 새로운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 알아두세요! '락락: 센스 오브 러브'는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특정 국가의 정서에만 머물지 않고 보편적인 '감각적 교감'을 중심 테마로 삼은 것이 주요했습니다.

아시아 시장이 열광한 이유와 성과

현재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OTT 플랫폼 뷰(Viu)를 통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특히 필리핀에서는 버라이어티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폭넓은 시청자층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국가별로 콘텐츠 소비 방식이 확연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구분주요 특징
핵심 콘셉트오감을 활용한 감정 교감
주요 타겟아시아 전역의 OTT 시청자
성공 요인언어 장벽을 넘는 감각적 연출

국내 상륙과 향후 행보에 쏠리는 시선

아시아 시장에서 검증된 성공은 이제 국내 방영을 위한 강력한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제작사인 빅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한국 내 배급과 방영을 위한 논의를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이미 해외에서 입소문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만큼,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아가 제작진은 이번 시즌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즌2 개발과 포맷 확장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검토 중입니다. 단순히 하나의 예능 프로그램을 넘어, K-예능이 글로벌 포맷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는 매우 고무적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안방극장에서 '락락'의 감각적인 로맨스를 마주할 날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출처: 매일경제(www.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