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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KBO가 만났다? 롯데웰푸드의 스포츠 마케팅 공습이 반가운 이유

everymorning365 2026. 5. 30. 02:39

요약: 롯데웰푸드가 국가대표 축구 스타 손흥민을 앞세운 '월드콘' 프로모션과 KBO 리그 10개 구단과 협업한 '과자 올스타전'을 동시에 전개하며 스포츠 팬심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 자연스레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야구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최근 식품업계가 전반적으로 마케팅 비용을 줄이는 추세라지만, 롯데웰푸드의 행보는 사뭇 다릅니다. 축구와 야구라는 대한민국 양대 스포츠를 동시에 공략하며 소비자들에게 확실한 '재미'와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손흥민과 월드콘의 만남, 이번엔 '북중미'를 향한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월드콘 먹고 북중미 가자!' 프로모션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단연 손흥민 선수입니다. 월드콘의 모델로 기용된 손흥민 선수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경품 기회를 제공합니다.

7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사인 유니폼이나 최신형 맥북 등 팬들이 열광할 만한 경품을 내걸어 참여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약 8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는 점은 스포츠 마케팅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강력한 판매 촉진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방증합니다.

KBO 10개 구단이 과자 패키지 속에 쏙, '과자 올스타전'

야구 팬들에게는 더욱 흥미로운 소식이 있습니다. 롯데웰푸드가 KBO 리그 10개 구단과 손잡고 '2026 KBO 과자 올스타전'을 개최했습니다.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등 친숙한 제품들이 각 구단의 상징을 입고 재탄생했습니다.

💡 알아두세요! 빼빼로의 경우 제품 종류별로 구단 엠블럼, 마스코트, 홈/원정 유니폼 디자인을 세분화하여 적용했습니다. 내가 응원하는 팀의 디자인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가 주목해야 할 포인트: 단순 구매 그 이상의 가치

이번 마케팅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디자인 변경에 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선수 친필 사인볼과 친필 유니폼을 증정하는 구매 인증 이벤트는 팬들에게 '내 돈 내산'의 가치를 한층 높여줍니다. 식품 기업이 스포츠 팬덤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구분주요 내용
월드콘 이벤트손흥민 활용, 7월 31일까지 경품 증정
KBO 콜라보10개 구단 엠블럼 및 마스코트 패키지 적용

스포츠 팬들에게 이번 이벤트는 응원하는 팀이나 선수를 일상 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마케팅 비용 효율화라는 흐름 속에서도, 팬들이 열광하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내는 롯데웰푸드의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어떤 성과로 돌아올지 기대됩니다. 올여름, 과자 한 봉지를 고를 때도 내가 응원하는 팀의 로고가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푸드투데이